암만에서 숙박할 예정이었던 호텔
호텔의 아침
호텔 정문
중국인이 많이 오는지 중국 잡지까지..
호텔
호텔 아침 식사
호텔 바닥 모자이크 장식
호텔을 나와서 순례를 떠난다.
요르단은 거의 대개가 우리나라 중고차가 즐비하다.
한때 우리나라 중고차 수입 1위였다고
암만 호텔 ⇨ 35km ⇨ 메디바 ⇨ 10km(45km) ⇨ 느보산 ⇨ 34km(79km)
⇨ 국경 ⇨ 20km(99km) ⇨꿈란 ⇨ 19km(118km)
⇨ 자케오 나무 ⇨ 29km(147km) ⇨ 숙소
오늘 하루 일정이다.
어제 저녁에 들어왔던 길로 다시 나간다.
어제 밤에 봤던 아름다운 다리라고.
사해는 요르단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인 함께 공유하고 있다.
앞의 저 좁은 곳에서 대형 버스가 유턴하여
Zuwarjlgj쪽으로 간다.
현지 지명은 마다바이다.
우리는 메디바 방문자 센터에 내려서
St. George Church를 방문한다.
메디바 시내
느보산 이정표도 보인다.
메디바에서 느보산까지는 10km정도 떨어져 있다.
방문자 센터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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