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으로 올라간다.
마케루스에서 내려가는 중
일몰이 되어서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고 있다.
이스라엘과는 국경하나이지만, 1시간의 시차가 적용된다.
요즘 한창인 석류
암만에 들어왔다.
암만 시내
암만에서 유명한 다리라고
오랫만에 도시다운 곳을 만난다.
호텔 입구
호텔 로비
저녁 식사
호텔 방
모든 순례객의 방이 이렇다는 것이 아니고
어쩌다 보면 이런 방도 걸리게 된다.
호텔 로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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