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기도 성당 벽에는 각국어로 된 주님의 기도가 타일형식으로 붙여져 있다.
프랑스 국기가 보이는데
이곳이 프랑스 령 즉 프랑스 땅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프랑스 국기가 걸려 있다.
아람어와 히브리어로 쓰여진 주님의 기도
글자가 거의 차이가 없다.
지하로 내려가면
이곳에서 주님의 기도를 가르치셨다고 한다.
주님의 기도를 노래로써 함께 하고
가르멜 수녀들이 이곳에 정원을 만들었는데
이때 개신교에서 희사를 많이 한 덕분에
가톨릭 주님의 기도문을 뜯어내고, 개신교용 주님의 기도문을 붙였다고 한다.
무지한 수녀들과 간악한 개신교 목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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