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
새천년교
새천년교 아래 이렇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성당에서 걸어서 500미터..
불법 어로 현장?
아예 텐트를 쳐놓고 낚시 중이다..
무개념의 극치...
정말 오랫만에 보는 풍경
지난 월요일에 자전거타고 나갔을 때
영감님을 보았는데, 오늘도 피를 뽑고 계신다.
할아버지의 고무신
요즘 어수아비 대용품이다.
한건 한 새 자세히 보면 미꾸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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