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블렌츠에 있는 에런브라이트슈타인 요새의 모습이다.
*이렇게 케이블카를 타고 요새로 갈 수가 있다.
이것이 없으면, 버스타고 내려서 다시 걸어서 가는 수고가 반복된다.
지금도 그렇게 올라가면 되기는 한데...
*코블렌츠에 내리면 1시 15분이다.
점심때가 지나가기 때문에 구글 검색해서 음식점을 검색하니까
유람선 선착장 바로 옆에 있는 음식점을 검색해서 찾아갔다.
*당연히 음식이름은 모르겠고
연어스테이크에 스파게티가 들어간 음식이고
*파스타에 감자 튀김??
*식당 내부모습
*식당 입구
Wacht am Rhein이라는 상호가 있다.
*식당 입구의 모습이다.
오른쪽이 들어간 식당이다.
*점심을 먹은 후 케이블카를 타고 요새로 올라간다.
*매표소
*가격이 자세히 보니까 11.8유로이다. 우리돈으로 17000원 정도이다.
이런데 가격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
비싸다고 타지 않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거 볼려고 비싼 비행기표 내고 왔는데,
가격 따질 이유가 없다.
*내부 모습이다.
사람이 적어서 우리 둘만 타고 올라간다.
내부도 크기 때문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기에 좋다.
*도이체에크도 보이고
코블렌츠 시가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도 한사람만 타고 있다.
*카스토어 성당이 보이고
*성모교회도 보인다.
*Liebfrauenkirche
*하차하는 곳
'독일 > 코블렌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블렌츠 end 2014년 10월 15일 (0) | 2014.11.04 |
---|---|
코블렌츠 05 2014년 10월 15일 (0) | 2014.11.04 |
코블렌츠 04 2014년 10월 15일 (0) | 2014.11.04 |
코블렌츠 03 2014년 10월 15일 (0) | 2014.11.04 |
코블렌츠 02 2014년 10월 15일 (0) | 201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