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코블렌츠

코블렌츠 05 2014년 10월 15일

월요일은자유인 2014. 11. 4. 17:43

 

*예수이텐 광장

 

 

 

*뮨츠광장

 

*뮨츠광장의 명물

 채소파는 아주머니와 경찰관??

 뒷편 건물이 동전을 만들던 곳이라고..

 

 

 

*4거리에 건물들이 아름답다.

 

*대충 코블렌츠 투어를 마치고 중앙역으로 향한다.

 처음 검색때는 먼 것 같아서 버스를 타고 중앙역으로 갈려고 했는데

 사실 걸어보면 유럽의 도시들이 생각보다 크질 않다.

 시내에서 중앙역까지는 1.5km정도 떨어져 있다.

 

 

 

*중앙역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성당.

 헤르츠 예수 성당(Herz-Jesu-Kirche)

 

 

*성당 내부

 이곳에도 특이한 모양의 성수대가 중앙 통로에 위치하고 있다.

 

 

*천장에 매달린 십자가

 독일 성당에서 자주 볼수 있는 형태이다.

 예전에 우리나라도 한때 십자가를 공중에 매단 적이 있는데

 요즘은 거의 철거하고 벽면에 십자가를 두는 곳으로 바뀌었다.

 

 

*종. 복사들이 이곳에서 종을 치는가 보다.

 두곳에 있는데

 두곳을 다 사용하는 것인지?

 우리나라는 중앙에 위치를 하는데

 이 성당은 좌우 두곳에 위치하고 있다.

 

*성당 외부 모습이다.

 성당 순례를 마치고 다시 중앙역으로 향한다.

 

 

*유럽에는

 터키식 도네르 케밥을 파는 곳이 많다.

 이처럼 길거리에는 케밥파는 곳이 많이 있다.

 마치 케밥이 자신들의 음식인 것처럼 말한다.

 

*중앙역 표지판..

 

*중앙역

 

*중앙역에 도착한 시간이 4시 40분이다.

 

*중앙역 플랫폼 사이도 보이는 콘스탄틴 요새의 모습이다.

 

*17시 2분 프랑크푸르트 기차 시간표가 전광판에 뜬다.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2등석 같은 1등석이다.

 

*1등석과 2등석의 차이점은 조금 덜 붐빈다는 것 외에는 차이가 없다.

 

*유람선을 타고 보았던 곳을

 거꾸로 보면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