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블렌츠 성모교회
*성모교회 내부
*뒷부분 파이프 오르간
*성당안 십자가의 모습이 특이하다.
*독일은 대체적으로 부활초를 그대로 두고 있다.
우리는 부활시기가 끝나면 치워버리는데...
지역 관습이지만, 이것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
대신 예배당과 성당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잇점도 있다.
*성체등이 있고 없음도
예배당과 성당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또 특이하게
십자 고상을 성당 밖에 설치해둔 곳이 많다.
이 성모성당도 십자가를 성당 밖에 설치해 두고 있다.
마치 우리나라 성당이 마당에 성모상을 모셔 두듯이..
*성체등이 켜져있고, 제대가 제대로 정리되어 있으면
미사가 거행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삼면이 아름다운 집 표지판이 나와서 갔지만
사라지고 보이질 않는다.
몇번을 둘러 봤지만, 정확한 장소가 나오지 않아서 포기한다.
*지나가다가 본 시가 판매점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시가 판매점이다.
시가와 이에 관련된 물품을 팔고 있다.
*코블렌츠의 거리
*관광열차도 다닌다.
*주인따라 나온 견공들..
*특이한 종장식이 있는 건물
*시청사 뒤에 있다는 물 뺃는 소년상이다.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물을 뿜는다.
*제법 물이 많이 나온다.
*우리나라는 억새를 지천에서 보지만,
유럽은 이렇게 시내 한 가운데 조성된 공원에서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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