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09 2014년 10월 16일

 

*이렇게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튼 주교의 모습도 보이고,  오른쪽 목이 긴 여인의 모습도 보이고

 이렇게 특이하게 조각한 것은 나름대로의 뒷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시계는 4시 15분을 가리키고 있다.

 한국시간은 밤 11시 15분을 지나고 있다.

 

 

*Heumarkt

 

*마리아 대성당인데.. 시간이 지나서 문이 닫혀져 있다.

 

 

 

*돌아서 중앙역으로 향한다.

 멀리 돔성당이 보이고

 

 

*건물 벽에 메달린 산타..

 오래되었는지, 꽤쬐쬐한 산타이다.

 

 

*주차장 표지판..

 

*

Wallraf-Richartz-Museum & Fondation Corboud

 

 

 

*시간이 되어서 저녁 식사를 한 곳

 

*콜라와 맥주를 시키고

 유럽은 식당에 들어가면 먼저 음료를 뭐시킬것인지를 주문 받는다.

 먼저 음료를 시키고

 코스 메뉴이냐, 아니면 단독 메뉴 신청을 받는다.

 코스메뉴는 대체적으로 배가 불러서 힘들고

 주메뉴를 바로 시킨다.

 

*오늘은 학센이다.

 처음에는 작게 보여서 먹을만하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풀어헤치니까 양이 장난이 아니다.

 

 

*식사를 한 식당 이름이다.

  "Fruh" 돔성당과 로마 게르만 박물관 광장에서 남쪽에 위치한 식당이다.

 식당 선정은

 먼저 블러거들의 글을 보고 참조 하기도 하고

 투어 중 지나가는 식사시간대의 장소에서 구글 검색으로

 식당 홈피가 뜨는 식당을 사전에 조사하면 식사는 실패를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나 유럽이나

 손님이 많은 식당이 맛있는 식당이다.

 

 

 

*대성당과 로마-게르만 박물관이다.

 

 

 

 

*로마-게르만박물관의 모습

 해가 중간에 걸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