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쾰른의 돔성당의 모습.
*박물관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가 보다
박물관 내부 투어는 대부분 생략..
*다시 돔성당 앞을 지나서
중앙역으로 향한다.
*중앙역 광장에서 마지막으로
대성당의 모습을 담고..
*돌아온 중앙역
*중앙역 플랫폼
*중앙역 플렛폼 유리창으로 보이는 대성당
*우리는 18시 19분 기차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간다.
*1등석 승객에게 주는 과자 1개..
*프랑크푸르트 공항역을 거쳐
곧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 도착한다.
*좌석표시이다.
예약석에는 숫자 옆에 표시가 된다.
표시가 없으면 자유로이 앉으면 된다.
*객선안내판이다.
1등석
흡연금지
조용히
휴대폰 사용금지..
1등석과 금연은 되는데,
너무 시끄럽다. 승객들의 대화가 아니라 떠든다.
유럽인들이 에티켓을 잘 지킨다고 생각하면 절대 오산이다.
미개해도 그렇게 까지 미개한 유럽인들이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선진국민이다. KTX에 그렇게 사람이 많아도 조용히 대화하고, 통화하는 우리나라는
유럽에 비하면 훨씬 교양있는 국민이다.
핸드폰 통화소리도 상상을 초월한다.
자기내들 마음대로 떠들어 대는데
기차를 타고 오는 동안 대화소리와 전화 통화소리에
기차에서 휴식은 불가능할 정도이다.
독일 3일차로 이렇게 마감이 된다.
내일(10월 17일일정)은 슈트트가르트로 내려가서 튀빙겐을 함께 투어를 하는데
내일 일정도 사연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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