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주 역사에서
*브뤼셀로 돌아간다.
*호텔 앞에 있는 아카시아가 노란물이 잘들었다.
브뤼셀에서 아침에 나갔다가 밤늦게 돌아와서 이 모습은 오늘 처음 본다.
*호텔 문 앞에 있는 재털이이다.
유럽도 이제는 건물내에서 흡연을 금지하므로
실외에서 담배를 피우게 하는데
출입구 바로 앞에 이런 재털이를 비치해 두고 있는데
벨기에 사람들 아니 호텔 종업원들
호텔 앞에 이렇게 재털이에 꽁초가 넘쳐나고 있어도 치울 생각도 없다.
드나 들면서 봐도 항상 저 모습이다.
사진만 봐도 담배냄새가 나는듯 하다.
여하튼 벨기에는 최악이다.
*저녁식사를 하러
주위를 다녀 보아도 주일이라서 문닫은 식당이 많아서
맥카페가 아닌, 맥카페는 스위스 베른으로 충분하다.
호텔 주위 식당들은 거의 이슬람 식당이다.
사람들도 중동지역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곳 식당에서 햄버거를 시켜서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옆에 감자는 먹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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