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함부르크

2015함부르크 08

월요일은자유인 2015. 10. 27. 13:01

 

* U보트 박물관

 

* 길거리 낙서로 이런 표지가 자주 보인다.

 무슨 뜻인지는 알고 그리는지...

 

*어시장이 이 광장에서도 벌어진다고..

 

 

 

*리퍼반은 소위 홍등가..

 천주교 신부로서 이곳은 생략한다.

 세계 어디에서나 나를 알아보는 사람은 있다.

 프라하에서도 20년만에 아는 사람을 만났고, 포르투갈 파티마에서도 아는 신자를 만나는 정도이니

 여행중 홍등가는 미리 검색을 해서

 가지 않도록 주의를 한다.

 

*유럽의 교통 의식은??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과는 전혀 다른다.

 건널목 건널때는 우리나라 건널목 건널때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이처럼 신호바뀌자 말자 사람이 없으면 쏜살같이 달려오는 차들이 많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제법 높다.

 그리고 보행 신호가 너무 짧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거의 대개가 건너기도 전에 신호가 바뀌는데

 물론 운전자들이 기다려 주기는 해도 마음은 바쁘다..

 

 

 

 

 

 

 

*미카엘 성당을 찾아서 이동 중이다.

 

 

*항구도시답게 군데군데 홍등가가 있다.

 

 

 

*경찰서도 고풍스럽다.

 

 

 

 

 

 

 

 

 

 

 

 

 

 

 

 

 

 

 

 

 

 

 

 

 

 

 

 

 

 

 

 

'독일 > 함부르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함부르크 10  (0) 2015.10.27
2015함부르크 09  (0) 2015.10.27
2015함부르크 07  (0) 2015.10.27
2015함부르크 06  (0) 2015.10.27
2015함부르크05  (0) 201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