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함부르크 09

 

*미카엘성당

 

 

*입구에는 기념품 가게가 있다.

 

*성당안..

 

 

*제대쪽, 부활초가 그대로 있다.

 올해 부터는 우리 성당도 부활초는 사순시기전까지 성당안에 두기로 했다.

 

 

 

*성수대? 세례대? 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성수대는 성전입구에 위치해야 하는데

 제대 앞에 있는 것으로 보아서 세례대라고 봐야 하는데, 많이 작다.

 

*초 봉헌대.

 

 

 

*여기도 제대 같은데.. 귀중한 것인지 이렇게 철책으로 둘러쳐 있다.

 

*뒤편 파이프 오르간..

 

*사람과 비교하면 그 규모를 짐작할 수가 있다.

 

*독일 큰 성당에는 이렇게 좌석 번호가 붙여져 있다.

 미사외에 공연이 자주 열리기 때문이리라..

 

 

 

*이 좌석은 로얄석(?)

 

 

 

*종탑으로 올라간다.

 

*조금 걷다가 보면

 

*더이상 걸어서 올라가지 말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작년에는 정말 걸어서 많이 올라갔는데,

 이번 투어에서는 엘리베이터가 운행되는 곳이 많다.

 

 

 

*종탑까지 올라갔지만,

 안개 때문에.....

 

 

 

 

 

*안개때문에

 동서남북도, 주위건물도 보이질 않아서 휘 둘러보고 다시 내려간다.

 

 

 

 

 

*종위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

 저런 행동은 아니되는데...

 유럽인이나 우리나 쌤쌤이지만,

 요 근래에 들어서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훨씬 공중도덕 지킴이 좋다.

 유럽사람?? 영~~ 아니다.

 

*성전 복원에 봉헌한 사람들의 명패가 바닥에 깔려 있다.

 우리와는 다른 정서이다.

 바닥에 깔아놓고 밟고 다니고??

*폭격에 떨어진 종들을 상징적으로 방치해 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