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 골목
*포커치는 사람들...
*등 안에 작은 촛불을 켜 놓았는데...
이것을 브레멘에서가 아닌 800km떨어진 뮌헨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
*작품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이한 동상이다.
*우리나라도 귀해지는 공중전화 부스
유리가 반쯤은 없다.
*강 같기도 하고, 바다같기도 하고
*모래와 자갈을 선적중이다.
*또 교회 첨탑이 보여서 그곳으로 이동중
*100% 예배보러가는 사람
*10시즘 혹시나해서 열심히 갔는데
예배당이다.
10시 예배로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입구에서 분위기와 성가책(푸른색)을 보고 발길을 돌린다.
*예배보러 오는 사람들
*다시 돌아서 시청사와 돔으로 돌아온다.
*이곳에서도 예배가 시작전이다.
*목사인지, 관리인인지
관광객은 출입금지시키고 있다.
*지구본인데
온통 싸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독일어 해석이 잘안되서 와인인지 술인지 9병 세트 가격이 4000유로면 우리돈으로 500만원이 넘는다..
암발 지역은 구 시가지에서 베저 강(Weser River) 반대편에 인공적으로 만든 해자와 그 주변의 공원 지역이며, 이 공원을 Wallanlagen, 직역하면 "발(Wall)의 정원" 정도로 부른다. 해자는 옆에서 봐서는 잘 모르지만 위성지도로 보면 지그재그 모양으로 마치 이빨과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 것이 특이하다.
*주일이라서 조용한 시내 투어를 마치고
소위 AM WALL지역을 걷는다.
독일 가을의 모습을 한껏 보여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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