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샤프트하우젠

샤프트하우젠(05)

월요일은자유인 2017. 9. 26. 17:16


<샤프트하우젠>

라인폭포에서 기차를 타고 2정거장을 가면 샤프트하우젠 시내에 도착을 한다.

이곳에서 유람선을 약 2시간 정도 타고 스타인 암 라인이라는 곳에 하차를 하여

스타인 암 라인에서 기차를 타고 뷘터투르라는 곳에서 환승하여 취리히로 돌아오는 오후 여정이다.


<샤프트하우젠>시내


<샤프트하우젠>빵집 간판


<샤프트하우젠> 이발소와 옷수선소


<샤프트하우젠> 옷수선소



<샤프트하우젠> 시내



<샤프트하우젠>

시내를 조금 가로 지르면 라인강이 나온다.

이길을 따라서 내려가면 유람선 선착장이 나온다.




<샤프트하우젠>

라인강변에서 보이는 Munot라는 건물, 야곱의 성이라고도 불린다.


<샤프트하우젠>라인강

이물이 흘러 라인폭포로 흘러가서

독일로 흘러간다.



<샤프트하우젠>

라이에 심어 놓은 꽃




<샤프트하우젠>

꽃. 우리나라에서도 볼수 있는 꽃인데, 1년초가 아니라. 아래 사진을 보면

나무꽃이다.



<샤프트하우젠>

Munot올라가는 계단길


<샤프트하우젠>

올라가는 도중에 사과나무도 보이고


<샤프트하우젠> 라인강과 시내 모습도..





<샤프트하우젠> 학생들 체육시간


<샤프트하우젠>

특이한 나무


<샤프트하우젠>

Munot입구




<샤프트하우젠>

이렇게 원형 통로를 따라서 걸어올라간다.

계단이 없는 이유는 옥상에 올라가면 이해가 된다.


<샤프트하우젠>

올라가면서 중간 창을 향해서 보는 라인강


<샤프트하우젠>

이렇게 올가면 옥상에 이렇게 넓은 광장이 있다.

음악회나 공연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다.



<샤프트하우젠>

셀카 중인 중국인, 저렇게 셀카 중에는 환하게 웃다가,

사진을 찍지 않으면 표정이 완전히 바뀐다.

거의 처음 보는 솔로 중국 관광객. 어떻게 아느냐고 셀카를 찍은 후에는

누구에게 보내는지 중국말로 대화중.



<샤프트하우젠>시내






<샤프트하우젠>시내

유람선 탑승시간까지 여유가 많아서 시내를 투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