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하우젠 시내 안내판
샤프트하우젠
성옆에 있는 포도밭과 라인강
샤프트하우젠
와인용 포도인데 우리가 먹는 포도와는 조금 작다.
샤프트하우젠
성 근처에 있는 예배당
당연히 외관은 성당 같아서 들어갔지만,
내부 구조가 예배당이다.
샤프트하우젠
예배당 옆에 있는 술집 간판
Cardinal은 추기경을 뜻하기도 한다.
가톨릭을 비꼬기 위한 간판일지도 모른다.
샤프트하우젠
스위스에서 한자어가 쓰인 간판
침술원 정도?
샤프트하우젠
헌책방, 스위스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는 이런 헌책방을 자주 볼 수가 있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가는 유람선 선착장 옆 레스토랑의 모습
샤프트하우젠에서 아이스크림을
9월 스위스의 날씨는 아침에는 쌀쌀하다가 낮에는 제법 햇살이 따갑다.
계속걸어다니니까 조금 덥다.
샤프트하우젠 - 스타인 암 라인까지 운항하는 유람선
건초 한가득 싣고 간다.
샤프트하우젠 선착장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이번 스위스 여행 중 많이 본 것은
스위스 전통가옥보다는
아파트 건축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
스위스는 산악지형이기 때문에 사진 처럼 계단식 주택이 많이 보인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독일 마인쯔에서 코블렌츠까지 가는 유람선을 탔을 때 보았던 라인강 주위의 포도밭 모습을
여기에서도 계속해서 보게 된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자세히 보면 포도밭 제초 작업 중이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점점 샤프트 하우젠이 멀어져 가고 있다.
스위스는 3번째 방문이지만, 아마 이곳은 다시 올 기회는 없을 듯...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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