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스위스도 유난히 국기를 많이 게양하고 있다.
설에 의하면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로 국기 게양이 국가적으로 붐이 일었다고 한다.
특히 터키의 경우에는 대형 국기를 많이 게양을 한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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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다.
거의 현지인이고, 노부부가 대부분이다.
옥에 티는 이곳에까지 중국인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중국인 한가족이 탑승하여 그들 장기를 한껏 발휘중이다.
이럴 경우 나는 전혀 중국인이 아님을 현지인들에게 어필해야 하는 고충이 따른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강변 말뚝에 휴식중인 오리들
사열 중인데 중간중간 빠진 놈들이 있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강변에서 아마 간단한 파티가 있을 듯
시간이 점심시간은 지난 시간이었기에, 아니면 점심 묵고 치우는 중인지도 모름.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강변에서 개 산책중인 현지인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Busingen에 잠시 정선함. 이 글자 독일식으로 발음하면 좀 상스러워서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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