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어(Chur)
시청사. 2층 창문에 달려 있는 꽃은 제라늄과 꽃인데 모기와 해충을 쫓아 준다.
쿠어(Chur)
왼쪽으로 가면 역이 있고,오른쪽으로 가면 성마르틴교회(개신교), 주교좌성당이 있다는 표지
쿠어(Chur)
스위스는 광장에 이런 작은 분수대라도 설치해 둔다.
어떤 의미는 있을 것 같은데 이유는 잘 모르겠고
자유여행의 단점이다.
쿠어(Chur)
성마르틴 예배당
쿠어(Chur)
성마르틴 예배당.
어떤가 싶어서 들어가 보았는데, 무슨 공연행사가 있는지
대대적인 무대 공사가 한창이다.
쿠어(Chur)
마르틴교회 옆으로 해서 성당 올라가는 골목길
쿠어(Chur)
성당앞 박물관
쿠어(Chur)
나무로 늑대 형상을 거칠게 만들어 놓았는데
시내에 이런 형태가 많이 있는 것으로 보아 유명작품일듯..
쿠어(Chur)
성당 올라가는 길
건물아래 이런 통로를 만들어 둔 것도 이색
쿠어(Chur)
주교좌 성당
쿠어(Chur)
성당 제대측
쿠어(Chur)
쿠어에서 성당 2곳을 순례하게 되는데,
두성당 특이한 것은 중앙제대 아래에 소성당이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특이하다.
유럽 성당에서 이런 형태가 가끔 있기는 있는데
바로 보이게 소성당이 있는 경우는 처음이다.
쿠어(Chur)
성당 측면에 있는 경당들
쿠어(Chur)
성당 좌우편에 이런 경당들이
기둥사이사이 마다 하나씩 있다.
쿠어(Chur)
쿠어(Chur)
지하경당에서 본 제대
쿠어(Chur)
성당 순례를 마치고
쿠어(Chur)
어제 내린 비가 산 정상부위에는 눈이 쌓여 있다.
쿠어자체도 해발 500미터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