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어(Chur)
예정한 트레킹을 무산되었지만,
그래도 스위스의 산은 언제나 좋음.
쿠어(Chur)
시내로 내려와서 걸음
쿠어(Chur)
시가지 통로
쿠어(Chur)
예상컨데 기존 건물이 먼저 있었고
차도를 내면서 인도가 필요하지 건물 일부를 이런 회랑 모양으로 인도를 만들지 않았을까?
쿠어(Chur)
시내로 들어가다가 보인 대형 마트가 있어서 직행
대형마트가 보이면 무조건 들어가서 장을 봐야 한다.
이런 곳 아니면 장을 볼 수 있는 가게가 거의 없고, 가격차이나 심하다.
생수와 과일, 간식거리를 미리 구입한다.
쿠어(Chur)
호텔로 돌아와서
체크인 확인을 하고 오후 2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로비에서 기다리는데, 직원이 별관심이 없다.
2시가 되어서 체크인하자고 하니, 3시부터란다.
2시 아니었느냐고 하니까 원래 3시란다. 바우쳐를 보니까 3시이다.
그러면서 방정보를 보더니 2시에 체크인 해준다.
1시부터 1시간동안이나 기다렸는데, 1시에 해주도 되었는데
원리 원칙대로 한다.
쿠어(Chur)
시계를 보니까 1시간 20분이나 로비에서 기다렸다.
덕분에 쉼.
쿠어(Chur)
호텔앞 작품
쿠어(Chur)
호텔 입구 작품
쿠어(Chur)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시내 투어에 나선다.
쿠어(Chur)
학교 건물 같음.
개방시간이 적혀 있다.
쿠어(Chur)
은행 건물
쿠어(Chur)
정확하다.
정확하다.
쿠어(Chur)
이동 판매대
쿠어(Chur)
시청사
쿠어(Ch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