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린초나에서 리옹까지
로잔 역을 통과하고
벨린초나에서 리옹까지
로잔 다음 역이 제노바다. 역 안내 방송에 쥬네브라고 발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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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바 역
벨린초나에서 리옹까지
12시 41분 기차로 넘어간다.
벨린초나에서 리옹까지
식당에서 점심 먹기에는 시간이 애매해서 마트에서 점심꺼리를 사서
기차안에서 먹는다.
음료, 미니케이크, 쁘띠첼빵, 일본식 김밥 다른 것은 다 괜찮았는데 일본식 김밥에
쌀이 우리 쌀이 아니라, 안남미로 만든 김밥이다. 가격을 환산하면 엄지손톱만한 것이 1,000원꼴이다.
벨린초나에서 리옹까지
제네바를 떠난다.
스위스나 프랑스에 그래피티가 색이 바래어서 영 아니다.
벨린초나에서 리옹까지
프랑스 TGV 1등석. 확실히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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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출력해서 가지고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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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넘어가면 평지가 살살 보이기 시작한다.
벨린초나에서 리옹까지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넘어가니 도시의 분위기도 확 바뀐다.
벨린초나에서 리옹까지
이렇게 흉가처럼 방치된 건물도 드문드문 보이고
벨린초나에서 리옹까지
마치 도시에서 시골로 들어선 느낌...
예전 오스트리아에서 헝가리로 들어선 느낌과 비슷하다.
벨린초나에서 리옹까지
사진은 기차가 달리는 차안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벨린초나에서 리옹까지
프랑스에 들어서니 흰소들이 많다.
벨린초나에서 리옹까지
프랑스로 들어서면서 드디어 지평선도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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