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Lyon)02

리옹(Lyon)

Street ho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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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성당까지 가려면 강을 두개 건너야 한다.

첫번째 강 혼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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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통법

건널목에서는 최대한 차조심해야 한다.

사진처럼 파란불이어도 막 밀고 들어오는 차들이 있기 때문에 무신경하면 큰일 난다.

빨간 불이 있을 때 파란불 절대 기다리면 안된다.

차들이 지나가지 않으면 적당히 건너야 한다.

파란불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면 본인만 손해다(건널목에서 보행자 파란불 바뀌는 것이 엄청나게 길다)

프랑스 사람들은 건널목에서 열심히 좌우 살피다가 차가 없으면 그냥 건너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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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차 처럼 보여도 횡단 보도에 진입한 차는 다른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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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다리 손강 인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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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이 컴컴해지는 것이 불안하다.

비가 내리면 사진찍는 일이 엄청 번거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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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 인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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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것을 보면

법원으로 검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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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여름철 워낙 더운 곳이어서

열기를 식히기 위해서 사진처럼 바닥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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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건물 계단에서 스케치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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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직원 같은데, 담배 피는 중

지금 유럽도 실내 금연정책을 시행하기 때문에 실외에서 이렇게 담배를 피워야 하는데

이들의 흡연이 길거리 비흡연자에게는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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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좌측에 성당이 보여서 좌회전...

성당 입장 시간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가능할 때 순례를 해야 한다.

언덕위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 순례후 내려오는 길에는 문이 잠겨져 있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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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대성당"(Cathédrale Saint-Jean-Baptis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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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에 노트르담 대성당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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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