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Lyon) 호텔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야 프런트가 있다.
체크인 전이라서 짐은 호텔에 맡겨두고 리옹시내 투어에 나선다.
리옹(Lyon)
역 바로 옆에 있는 노보텔..
리옹(Lyon)시내
리옹(Lyon)
스위스를 비롯해서, 프랑스까지 가로수는 거의 다 플라타나스다.
플라타나스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꽃피는 시기와 열매 떨어지는 시기에 여행이 힘들듯...
리옹(Lyon)
조릿대가 시내 한복판에 있다.
리옹(Lyon)
리옹시내를 내려가다가
성당 건물이 보여서..
무염시태성당이라고..
리옹(Lyon)
성체등이 있어서 일단은 성당으로 추정
리옹(Lyon)
십사처도 있고
리옹(Lyon)
성당에 들어오고 나서 나갈려고 하니까
출입구가 보이질 않는다. 사실 이곳이 출입구인데.
얼핏보면 고해소 같아서
다른 출입구 찾느라고 허둥됨. 이곳을 열지 못한 이유는 등이 켜져 있어서 고해성사 보는 줄 알고 열어 보지 못하고
한동안 허둥됨.
리옹(Lyon)
멀리 푸비에르 노트르담 성당이 보인다.
리옹(Lyon) 시민
저 잔디밭에는 지뢰는 없을까?
스위스 사람과 프랑스 사람의 개 산책시 모습
스위스 사람은 개 산책시 배설물을 반드시 봉지에 담아서 가고
프랑스 사람은 개 산책시 배설물은 시청 청소원이나 시민들 발에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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