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Lyon) : 호텔 아침 식사
리옹(Lyon)
호텔 아침 식사 이 주전자는 주물 주전자인데, 일본 제품과 똑같다.
리옹(Lyon)
호텔 아침. 본인 직접 계란 후라이를 해먹을 수 있게 해 두었다.
전열판 위기 때문에 이렇게 해놓고 아침 먹는 동안 적당하게 익혀 먹으면 된다.
리옹(Lyon) 호텔 아침 식사
왼쪽 동그라미는 우리나라 소주잔에 쨈을 들어 먹는다.
오른쪽은 삶은 감자이다.
리옹(Lyon)
아침 식사 푸짐하게 잘 먹는다.
프랑스에서 딱 좋았던 것은 아침 식사 시간이 좀 프리하다.
스위스에서는 정확하게 6시 30분이 되어야 하는데
프랑스에서는 한 10분쯤 일찍 갔는데 먹고 있다.
리옹(Lyon) 역
원래는 리옹에서 하루만 자고 니스로 내려가는 여정이었는데
준비를 하다가, 리옹에서 30분 거리에 비안네 성인이 사목한 아르스가 있어서 하루를 더 묵기로 하였다.
리옹(Lyon)역
리옹(Lyon)역
프랑스에서 기차 탈려면 자신이 가려는 목적지만 알아서는 기차타기가 애매하다.
검색을 해서 자신이 타는 기차의 종착역을 함께 알면 기차 타는데 편리하다.
8시 16분 기차로 종착역이 디종인 기차를 탄다.
리옹(Lyon)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
리옹(Lyon)
프랑스나 스위스나 기차역 플랫폼 이동이 쉽지 않다.
계단으로 다녀야 하고, 에스컬레이트는 생각할수가 없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곳이 많다.
이번에 보니까, 사진처럼 경사로를 많이 설치하고 있다.
리옹(Lyon)
프랑스에 많이 있는 Paul이라는 빵집이 많다. 체인점.
리옹(Lyon)
역대합실에는 승객들이 쉴 공간이 많이 마련되어 있다.
스위스는 거의 없다.
누가 서비스를 잘하고 있는가 할때
나는 당연히 스위스이다. 쉴곳이 전혀 없는 스위스가 더 나은 것은
스위스에서는 미리 내가 탈 기하 플랫폼을 알려주기 때문에 기다릴 필요없이 시간에 맞추어서
기차역에 나오면 되지만,
프랑스는 출발 30분~20분전에 탈 플랫폼을 알려 주기 때문에 미리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플랫폼이 뜨면 그곳으로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낭비와 공간낭비가 심하다.
리옹(Lyon)역
리옹(Lyon)에서 이역에서 아르스까지는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