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Monaco)01

모나코(Monaco)가는 날

아침 식사 메뉴는 거의 비슷하다. 검은 과일은 자두다.

모나코(Monaco)

먹고나면 식판을 이렇게 치워주고...

호텔 식당

모나코(Monaco) 갈때는 Menton이 종착역인 기차를 찾아야 하고

현재 시간 7시 29분인데로 어느 플랫폼에서 기차가 떠나는지 알 수 없다.

니스 역

모나코(Monaco)

D플랫폼에서 탄다.

니스역 에스컬레이터 공사 중.

그런데 언제 현대에서 굴삭기를 만들었지??

니스역 고장난 시계.

남부 프랑스에서 제법 유명한 관광도시의 시계가 고장나 있는데

3일동안 그대로 방치 되어 있다.

이탈리아 가는 기차

Menton에서 한정거장 더 가면 이탈리아다.

고장안 자판기

관리 상태도 엉망이다.

니스역

온갖 쓰레기와 인간 배설물까지 총 집합이다.

요즘 프랑스 남자들의 트랜드

만흥 남자들이 저 비닐 가방을 자연스럽게 많이 들고 다닌다.

길거리에서는 사진찍기가 민망해서 그냥 지나쳤는데

역플랫폼에 있는 프랑스 남자를 찍는다.

모나코(Monaco) 가는 중

볼리유-슈흐-메흐라고 구글 지도에서 검색된다.

나중에 돌아 올때 이곳도 투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