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Monaco)04

모나코(Monaco)

모나코(Monaco)

화려한 유럽 성당들을 보다가 이성당을 보니

간결해서 좋다.

모나코(Monaco)

십자가에 예수님이 못박힌 자국이 실제적이다.

예전에 신학교에서 못을 손바닥에 박으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손 목에 박았을 거라고 하고

발을 겹쳐서 못을 박을 수 있느냐 없느냐로 이야기 한 적이 있있는데

못자국이 실제적이다.

예수님의 오른쪽 늑방에 대해서는 우리가 보기에 오른쪽이냐,

예수님입장에서 오른쪽이냐 라고 논란이 잇었는데

창을 찌를때는 우리가 보기에 오른쪽이 아닐까 하는 개인 생각이다.

모나코(Monaco)

성모자상인데 유연기의 예수님과 함께한 성모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나코(Monaco)

야는 아직도 다리 꼬고 졸기까지 한다.

모나코(Monaco)

이 성당에도 결혼식준비하던 성당에 있던 조형물과 같은 것이 있는데

이 성당꺼는 작다.

모나코(Monaco)

성수대가 아니고 옆에 그림을 볼 때 세례대다

모나코(Monaco)

성당 마당에 있는 올리브나무 저정도 수백년은 족히 되었을 것인데

그러면 성당도??

모나코(Monaco)

성당 옆길로 장미공원 가는 길이 있다.

모나코(Monaco)

꽃핀 로즈마리

로즈마리 꽃은 봄에 피는 것 같은데..

모나코(Monaco)

태양 전지판

모나코(Monaco)

모나코(Monaco)

중앙은 조깅하는 사람을 위해서 푹신한 타탄 트랙이다.

모나코(Monaco)

장미 공원

철이 지나서.

그런데 유럽 공원치고는 규모가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