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Monaco)03

모나코(Monaco) 시내 걷는 중

모나코(Monaco) 시내에서

보이는 바위산

모나코(Monaco)

해변을 가리는 임시 구조물

모나코(Monaco)성

모나코(Monaco)는 비둘기도 종이 다르다.

남부 프랑스에서 이런 색의 비둘기를 자주 본다.

모나코에서 비둘기는 죄다 이런 비둘기이다.

모나코(Monaco)

이렇게 야외에도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모나코(Monaco)성

모나코(Monaco)는 개인 건물의 지붕이 통로로 이용되는 곳이 많다.

모나코(Monaco)

이곳 역시 아래는 건물이고 위는 통로이다.

모나코(Monaco)

스테파니 공주 관련 건물??

모나코(Monaco)

모나코(Monaco)

모나코(Monaco)

얼핏 외관이 정교회 성당 같았는데...

천주교 성당이다.

모나코(Monaco) 성당

신자는 절대 아니다. 동양인같은 제대 앞에서 저렇게 다리꼬고 장궤틀에 발올리는 신자는

프랑스라고 해서 저렇게 하지는 않는다.

뒤통수 한대 때려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모나코(Monaco)

최근에 지은 것처럼 단순한 멋이 있다.

모나코(Monaco)

십사처의 조명을 다 켜두었는데,

조명등이 괜찮아서 검색을 해 보니 국내에서도 유사한 조명등이 있다.

우리 성당 십사처 조명이 불량이 많아서 수리를 해야 하는데

이번 사순전에 저런 조명으로 교체 할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