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부활초도 있고, 세례대도 있고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제대위에 십자고상도 있고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부활초를 모아서 보관하고 있다.
이것도 괜찮은 아이디어 인것 같다. 매년 쓰고 남은 부활초를 봉헌한 사람에게 주거나,
제대회에서 가져갔는데,
우리처럼 역사가 짧은 성당에서는 매년 부활초를 이렇게 모아서 보관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부활초 형식에 전구를 장착한 부활초 흉내를 낸 성공회 부활초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성공회 성당은 사진처럼 제대포가 화려하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캔터베리 대성당 내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