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기>
브리스톨역에서 기사에서 가지는 보여주고 간다고 해서 탑승을 했는데...
한정거장 더가서 내려 걸어서
현수교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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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턴 천문대
천문대쪽에서 클리프턴 현수교를 제대로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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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나 혼자 남고, 다내렸던 이유가 이 현수교 보려고 다 내렸는데...
와인 상점 존 하비&선즈가 제공한 유산으로 1864년에 완성된 다리.
당시 최고의 엔지니어였던 브루넬이 설계했으며,
깊은 협곡에 걸리 우아하고 아름다운 다리는 브리스틀의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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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교가 유명한 것은 지금으로 부터 무려 150년전에 이 다리를 건설했다는 것에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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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이라서 공원에 사람들이
그것도 가족 단위로 많이 나와있다.
영국에서 3번의 주일을 맞이하면서 본 것은
가족끼리 외출과 가족과 가족끼리 나오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사진에 나오는 사람들고 2~3가족이 함께 나와서 부모들이 저 천을 잡고,
아이들을 그안에 넣어서 띄워주는 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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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1차선 현수교
150년이 지났는데도 그냥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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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에서 현수교 쪽으로 내려가는데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미끄럼틀
타원형 안이 미끄럼틀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탔는재 돌이 반짝반짝한다.
사진의 아이도 미끄럼틀 타러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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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교 밑,
바닷물이 이곳까지 밀려오는데.
뻘인데... 생명체는 찾아 볼 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