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쌀쌀해 졌지만, 이번 주말이면 만개할 듯.
예전처럼 전면 통제를 안하는 바람에 어제 주일 벌써 많은 사람이 다녀 가고 있다.







집앞에서 바로 바다가 보인다. 해군 사관 학교 앞바다...
'혼자소리 > 지나가다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샴푸, 화장품 35년동안 쓰지 않아도... (0) | 2021.04.07 |
---|---|
신박한 정리 유감! (0) | 2021.04.01 |
세상살이. (0) | 2012.08.13 |
[스크랩] `月 320만원` 4인 가족 웰빙생활, 가능할까 (0) | 2011.10.15 |
2011년 6월 13일 자유인의 하루 02 (0) | 201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