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장난/DIY

성당공사0422(성당전경)

월요일은자유인 2008. 4. 22. 12:58

 

 

 

 

 

 

 

사진처럼 둑 위에 철 구조물을 앙카 볼트로 고정을 시키고 나무 기둥을 세운뒤

바닥판을 만들어서 콤보를 결합시켜서 통로를 만들었다.

 

 

 

사제관의 모습이다.

이번에 공사한 데크부분과 알루미늄 샤시부분에 콤보 나무를 덧대어서

분위기를 바꾸었다.

 

3년에 걸쳐서 보강을 거쳐서 완성된 쉼터의 모습이다.

이제는 완전히 비를 맞지 않도록 만들었고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쉼터로 만들었다.

 

 

성당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외부에서 보니 추가로 시설된 시설물이 만만치 않다.

3여년에 걸치 공사가 이제 끝이 나고,

더 이상 자투리 공간은 하나도 없다.

심지어 남은 자재를 보관할 장소조차도 없다.

물론 이 모든 공사는 월요일은 자유인 혼자서 공사를 마쳤다.

 

개인 사유지와 성당의 경계부분을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멋진 나무 담을 만들기가 무섭게

개인 사유지의 임차인이 즉시 건축 자재를 잔뜩 쌓아 놓았다.

안과 밖이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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