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틸리스의 빙하 동굴의 모습이다. 조명이 변한다.
안내판인데, 우리나라 안내말은 없다. 중국어까지 있다.
음악도 관람객이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이곳이 티틀리스 전망대이다.
바람이 심하게 불고 영하 20도를 가리키는 곳이다.
바람까지 포함해서 체감온도가 영하 30도는 넘을 것이다.
사진만 찍고,
날아가지 않기 위해서
빨리 실내로 들어온다.
정상 전망대에서 사먹은
아이스크림 와플이다.
아이스크림 맛 최고다. 와플까지 맛있다.
이거 하나면 배가 든든해진다. 3.5프랑이다.
와플파는 식당이다.
아무것도 볼수 없는 티틀리스 전망대의 아쉬움을 접고 내려가야 한다.
이것이 돌아가면서 운행하는 세계 유일의 케이블 카라고 한다.
케이블카 안에 낀 성애..
이 밑판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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