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상트갈렌

스위스 114 취리히 -상트 갈렌

월요일은자유인 2009. 2. 23. 16:06

 

스위스에서의 마지막 아침 식사.

스위스 호텔에서의 Breakfast는 천편 일률적으로 똑같다.

빵 두어 종류, 요구르트, 우유, 씨리얼, 통조림 과일, 커피, 쥬스, 사과, 오렌지 이 범주를

넘지도, 빠지지도 않고, 똑같다. 물론 맛도...

 

3인실의 모습이다.

그래도 침대는 다 각각이다.

2인실에 침대를 하나 더 같다 놓은 형태다.  우편 침대는 접어 세우면 벽에 들어간다.

 

취리히 중앙역

 

중앙역 내부,

어제왔을때는 이곳에 시장이 벌어졌는데,

오늘은 조용하다. 차까지 들어와 장사를 하였는데,

아무리 둘러 봐도 차가 들어올 수 있는 곳은 보일질 않는다.

 

 

 

오늘 마지막 일정은 상트갈렌을 갔다 와야 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코인락카에 짐을 넣고 8프랑을 넣으면 큰짐은 어중간하게 하나만 넣을 수 있지만,

24인치 같은 경우는 3개도 충분히 들어간다.

8프랑이면 우리나라돈 만원정도...

 

중앙역의 천장 조명장식.

 

코인락카는 지하에 있고

기차는 지상에서 출발을 한다.

 

 

 

 

취리히 공항을 거쳐 상트 갈렌 가는 기차

 2층기차이다.

 

2층 기차를 타고

 

Winterthur를 거쳐

 

 

 

 

아침 해는 밝아 오고

 

 

 

 

 

Wil을 거쳐

 

'스위스 > 상트갈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스 118 상트 갈렌  (0) 2009.02.23
스위스 117 상트갈렌  (0) 2009.02.23
스위스 116 상트갈렌  (0) 2009.02.23
스위스 115 상트갈렌  (0)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