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책으로 가려놓은 제대 중앙부이다.
예배당에는 이렇게 촛불 켜놓는 경우는 거의 없고
성당에는 촛불을 켜놓은 곳이 많다.
무료인 경우도 있고, 최소한의 헌금을 받는 곳도 있다.
제대 부분 아마, 공의회 이후에 설치된 제대일 것이다.
철책 사이로 카메라를 넣어서 찍은 뒷편 제대 부이다.
아마 대미사때 이곳이 열려지지 않을까 싶다.
철책뒷부분만 해도 왠만한 성당만하다.
'스위스 > 상트갈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스 118 상트 갈렌 (0) | 2009.02.23 |
---|---|
스위스 116 상트갈렌 (0) | 2009.02.23 |
스위스 115 상트갈렌 (0) | 2009.02.23 |
스위스 114 취리히 -상트 갈렌 (0) | 2009.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