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부다페스트

유럽자유여행23 부다페스트07

월요일은자유인 2011. 9. 2. 18:40

 마차시 성당 내부

 

 마차시 성당 중앙 제대.

 

 

 

 

 

마차시 성당 순례를 마치고, 나와서

그늘에서 잠시 휴식중...

뭔가 수가 틀린 아이를 설득하는 아버지..

 

 성당 마당에 있는 아이스크림 판매대

 이런 곳에서 아이스크림을 팔 정도이면 엉청난 커넥션이 있어야 가능할 듯...

 

 마차시 성당 광장에 있는 어부의 요새와 마차시 성당 축소모형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벌써 점심때가 된다.

 미리 검색한 식당을 찾지 못해서

 동서 고금의 진리... 손님이 많은 식당으로 들어간다. 닭고기 요리이다.

 

 송아지요리이다. 굴라쉬라고 적혀있는...

 

 다행히 빵은 무료다.

 옆에 있는 음료는 당연히 유료...

 

 점심을 먹은 식당 주위의 풍경이다.

 

 

 점심을 먹은 식당이다.

 실내에서 먹기도 하고, 밖에서 먹기도 한다.

 마차시 성당에서 다시 시클로를 타기 위해서 돌아오는 도중에 있는 식당이다.

 

 기념품 판매대

 주로 주요 관광지 사진이다.

 

 가로등도 꽃으로 장식되어 있고

 

 부다거리..

 

 중간에 기념품 판매소...

 

 도로 공사 중인 인부들..

 

 다시 돌아온 잔디밭

 우측에 전통체험과 먹거리식당이 줄지어 있다.

 

 전통예술 축제라는 글귀가 보인다.

 

 빵을 둥근 나무 틀에 말아서 숯불에 빨리 구워낸다.

 맛있게 보이는데 점심을 먹은 직후라 구경만한다.

 

 시클로 개찰구

 

부다 구경을 마치초 시클로를 타고 다시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