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가 선조들의 청동상이 늘어서 있다.
인스부르크를 사랑하였으며 영혼의 안식처로 삼고 싶어했던 막시밀리안 1세를 위해 페르디난트 1세가 세운 교회, 하지만 합스부르그가 사람들은 대대로 빈에 있는 무덤에 묻히는 것이 관례였기 때문에 막시밀리안 1셍듸 유체 역시 그곳에 묻혀있어 이곳에는 없다. 중앙에는 24개의 흰 부조로 장식한 막시밀리안 1세의 영묘가 놓여있고, 그 주위를 에워싸듯 합스부르크가와 관계있는 인물들의 청동상이 늘어서 있다. 중앙제단에 있는 오르간은 외르크 에베르트가 만든 것으로 음색이 온화한 것으로 유명하며 정기적으로 연주회가 열린다.
고해소
별반 차이가 없다.
다시 궁전 정원으로 나와서 출구로 향한다.
인스부르크 카드 사용가능하다.
궁전 들어가는 입구 푯말
궁전교회에 대한 안내판은 없다.
이곳을 통해서 들어가면 된다.
궁전교회를 나와서 좌측에 있는 궁전
궁전에서 본 전경
우측이 궁전교회가 있는 곳이다.
관광객을 위한 설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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