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구이 2kg를 주문하면 이렇게 살아 있는 채로 들통에 담아 준다.
식당에서 제공해주는 것은 이것뿐이다.
소금 위에 살은 새우를 넣고 익기를 기다리고
다 익으면 뚜껑을 열고 먹으면 된다.
먹은 흔적들
점잖은 사람들과 가서 먹기에는 좀 거시기 하다.
이곳에서는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새우를 먹고는 이렇게 컵라면으로 느끼함을 가셔 준다.
새우 양식장 모습
새우 양식장
고성군 장백마을에 있다.
구이용으로 대기 중이 새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