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라 호텔의 욕실이다.
욕실의 배수구 마개가 없기때문에 물을 담가 놓고 목욕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가지고 간 비상 용품을 이용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요르단 호텔의 화장실의 모습
왼쪽이 우리 식으로 비데가 아닐까
숙박한 호텔
호텔 주위
호텔 입구
호텔 주위
왕의 길이라는 이름의 호텔
3개의 타원을 가진 건물이 많이 보이는데
이곳은 기념품 판매장이다.
호텔정원에 있는 돌
특이하게 생겼다
호텔 카페의 메뉴판
호텔 로비
전요르단 국왕과 현 요르단 국왕의 사진
아침 식사를 하고
부겐 베리아
제라늄
우리나라와 중동의 꽃들이 차이가 없다.
품종이 우리나라와 별 차이가 없다.
단지 겨울이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꺼보다 크다.
오늘은 페트라 투어 후 마케루스 순례를 하고 암만에서 숙박을 한다.
잘 훈련된 군인들 처럼 출발에 앞서 가장을 이렇게 일렬로 로비에 세워 놓는다.
순례 출발 하기에 앞서
로비에서 가이드를 기다린다.
우리 순례팀은 가이드만 오면 다 모인 것이다.
페트라 시내
페트라 유적지 가는 길
산정상의 흰부분은 아론의 무덤이 있다는 곳이다.
페트라 유적지 정류장에 하차를 하여
방문자 센터 쪽으로 이동을 한다.
페트라 유적지 입구
입장료가 70달러가 넘는다고
처음에는 걸어서 간다.
말을 타고 가는 경우도 있다.
아론의 무덤이 있는 산정상이 페트라에서도 보인다.
페트라 유적지 가는 길
Djin Blocks
커다란 직사각형의 바위돌이 우리나라로 치면 천하대장군, 지하 여장군의 역할을 한다고
이곳에서 페트라 유적이 시작된다.
페드라 유적
오벨리스크 무덤
왼쪽은 인도
오른쪽은 마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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