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코 숙소
예리코 호텔 모습
아마 예리코에서는 제일 좋은 호텔일 듯
예리코는 팔레스타인 자치 지구이다.
우리나라에도 있는 꼿
이꼿 역시 있는 것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클수는 없고
이꽃 역시 있으나
아래 사진처럼 크지는 않고
우리나라나 중동이나 꽃은 똑같다.
단지 우리나라는 화분에, 중동에서는 밖에서 잘 큰다.
부겐 베리아로 담장을 이루고 있다.
호텔 출입구의 모습
차량 무단 집입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
이꽃 역시 우리나라에도 있다.
호텔 옆에 있는 카지노, 망했다고 한다.
호텔 로비
호텔 식당
아침 식사
빵, 요구르트, 토마토, 치즈
토마토에 꿀 듬북 뿌려서.. 원기 회복
날씨가 워낙 더워서, 점심만 지나면 체력이 거의 방전이 되고 만다...
카메라 가방 무게도 만만치 않고...
아침 식사중인 투숙객들
호텔 벨보이라는 말을 쓰는데
정말 호텔 용어가 맞기는 맞는 듯...
8시에 출발을 한다.
우리 팀은 워낙 행동이 빨라서
벌써 출발을 한다.
순례팀이 다오면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팀은 가이드만 오면 다 온 것이다.
예리코 거리
대학 안내판
마차도 보이고
왼편에 보이는 십자가는
이곳이 프란치스코 소유라는 표지이다.
이른 아침도 아닌데 아직 가게 문은 닫혀 있다.
예리코 유혹의 산 중턱에 있는 정교회 수도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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