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가 울려 퍼지고
아이들은 열심히 시작성가를 부르고
교리교사 선생은 열심히 문자질...
하도 어이가 없어서
잠시 미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세상일이 바쁘면 교사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당 교리교사는 "미안하다" 말만하고
퇴장해버리고...
이런 무개념의 속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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