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Aldgate에서 써클 라인으로 환승해서 Westminster역으로 향한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영국지하철과 철도는 전력선이 철로 옆에 함께 설치되어 있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전형적인 영국지하철 모습
오른쪽 처럼 아직도 유지 보수하기 위해서 아예 전력배전판이 열려져 있다.
누가 마음먹고 도끼로 내려치면 지하철은 엉망이 되고 만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지하철에서 내려서 템즈강을 건넌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다리위에서 본 세인트 폴 대성당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런던에 부쩍 대형 건물 공사가 많이 벌어지고 있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클레오파트라의 바늘이라는 오벨리스크, 영국의 약탈 문화재일 것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탬즈강 유람선.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런던거리 모습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런던아이 대형 자전거 바퀴.
가까이서 보면 자전거 바퀴모습이다. 처음에는 말도 많았지만
파리의 에펠탑처럼 지금은 런던의 명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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