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런던 아이 예약 시간동안 근처에서...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영국의 공중 화장실의 일반적인 모습
소변기에 옆칸막이가 없다.
영국 신사의 나라? 웃기는 이야기이다.
영국을 잘 설명하는 이야기가 있다.
영국 귀족집안의 집사로 일하는 사람이 퇴근해서 집에서는 딸과 맞담배를 피우는 것이 영국인의 본 모습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이번 여행에서 이런 영국인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경험한 것이 득이라면 득이다.
또 다시 영국을 오고 싶은 곳은 아니라는 나라 중에 하나가 된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아이스크림차.. 날씨가 그래서 사람이 별로 없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강 건너편 영국 국회의사당 건물 빅뱅이 150년만에 수리중이라고 한다.
제대로 된 빅뱅의 모습은 2020년이 되어야 볼 수 있다고 한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템즈강 산책로 가다보면 올라가는 길이 있을 줄 알고 걸었는데
위로 올라가는 통로가 없어서 다시 돌아온다.
늦가을이지만, 햇볕이 따갑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웨스트민스터 다리와 빅뱅 모습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영국의 건널목 모습
사진처럼 건널목이라고 점찍어 놓았다.
처음에는 건널목 찾느라고 시간을 보냈지만,
도로에 점찍어 놓고 건널목이라고...
영국에서 건널목 건너는 방법은 신호등을 보는 것이 아니라
좌우편을 자세히 살펴보고 차가 움직이지 않으면 건너면 된다.
신호등 체계가 다른 나라와 달라서 전혀 예측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좌, 우측에 차가 움직이지 않고 서 있으면 그냥 건너야 한다.
녹색등이 켜질때까지 기다리면 하루가 지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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