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대위를 앞둔 시진핑의 자신감결여? 또는 권력을 확고하게 하는데 뭔가 부작용이 있을 뜻??
10월 전대위에서 영구집권을 구상중인 시진핑은 코로나 제로를 위해서 엄청난 통제를 하고,
대만해역에 무력 시위를 벌이고, 미국과의 경쟁에서 1조달러의 손해도 감수해 내겠다는 전략을 구사 중인데...
권력을 잡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이렇게 까지 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내부 문제를 봉합하기 위해서 외부 문제를 부각시키는 전형적인 독재 권력들의 시나리오이다.
그렇다면 10월 전대위가 끝나면 시진핑이 권력을 계속유지할 수가 있을까 하는 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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