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다지은 아파트의 주차장 붕괴로 인해서
다철거하고 다시 짓기로 하였다는데...
입주민들은 다시 최장 5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음모론의 입장에서는 이렇게나마 함으로써
전세대란을 일부나마 가라앉히는데 자이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레미콘 강도를 표시할 때 250, 400이라는 수치를 사용을 하는데콘크리이트 강도를 표시하는 수치이다.우리나라 아파트 수치는 270정도인것으로안다.미국 뉴욕의 수치는 400이라고 하는데, 뉴욕의 아파트 재건축 연한은 77년이다.우리나라는 40년이라고 정했다가 30년부터 안전도 검사를 통과(?)하면 가능하다고 법개정을 하였다.
어느 신축 성당이야기이다.지하 성당에 여름이 되면 결로 현상으로 엄청난 물이 생겨서업소용 제습기를 설치하기 위해서배수구 호스 구멍을 내는데...40cm장 드릴날을 드릴에 장착을 해서 구멍을 낼려고 하는데보통 두께 30cm 콘크리이트를 구멍을 낼려면 엄청 시간이 걸린다.그런데, 드릴을 장착하고 가동을 하고 뚫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10초만에구멍이 나고 말았다.이렇게 약한 콘크리이트에 건물을 세웠으니 부실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알아본 결과, 공사시 지하 콘크리이트를 잘못해서 다 걷어내고 재시공을 해야 하는데무슨 이유로 그냥 그위에 건물을 앉혔다는 것이다.물론 공사 업자와 감독하던 신자와의 짬짜미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100주년 기념 성당으로 지었지만, 옛 성전자체도 40년이 안된 건물이 D등급을 받는 바람에 새로짓게된 것이다.그때 성전을 지은 신부의 면모를 보면 당연한 부실 건물일 것이다.
이렇게 부실 덩어리의 성당건물의 부실시공이 하나씩 밝혀내자난리가 난다. 이에 가담했던 신자들의 저항은 상상은 초월한다.심지어 이 신자들은 교회 고위 성직자와 음주가무를 즐겨하는 사람들이었고,심지어 서품을 앞둔 고위 성직자가 서품 피정을 하러 가는 도중에이 신자들과 술판을 거하게 하고는 피정하러 들어갈 정도이니까
결국 이 성당도 또 40년이 지나면 새로 신축을 해야 할 구조물이다.1년에 1억씩 40년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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