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스페인 성지순례 06 세비야 스페인 광장의 타일화이다. 시간이 없어서 일부만 찍었는데, 스페인 각 도시의 특징적인 내용을 타일화로 만들어서 만들어 놓았다. 사진은 돈키호테와 샨쵸가 나오는 타일화이다. 카스텔론이라는 도시를 표현하는 타일화이다. 세비야 거리의 모습 다리에 설치된 구조물 세비야에서 숙박한 호.. 스페인/세비야 2010.05.13
2010 스페인 성지순례 05 세비야 세비야에서 미사를 드린 봉쇄수도원 표지판. 수도원 성당. 봉쇄 수도원 성당도 이정도... 창살을 넘어 수녀님과 잠시 대화(?) 통역으로.. 서로 기도중에 기억해 주자고.... 수도원 성당의 전체 모습. 수도원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똘레도보다도 더 좁고 미로가 심하다는 세비야 골목길을 걸어서 숙소.. 스페인/세비야 2010.05.13
2010 스페인 성지순례 04 히랄다 탑에서 본 세비야 시내의 모습이다. 멀리 바다가 보인다. 이곳에서 대서양을 떠나 신대륙으로 콜럼부스가 떠났다고 한다. 히랄다 탑에서 본 세비야 대성당의 지붕모습. 히랄다 탑에서 본 종이다. 이곳에 서 있을 때 종이 울렸다면.... 히랄다 탑으로 올라가는 경사질. 히랄다 탑으로 올라가는 길.. 스페인/세비야 2010.05.11
스페인 성지 순례 03 코르도바 메즈키토 대성당의 주제단의 모습 11시 주일미사가 시작되기 전이기 때문에 관람객들은 시간이 되기 전에 나가야 한다. 물론 미사 참례를 하려고 앉아 있어도 되겠지만, 우리는 세비야로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에 맞추어서 나간다. 일반 파이프 오르간과는 다른 형태를 보인다. 스페인.. 스페인/코르도바 2010.05.10
스페인 성지 순례 02 메즈키토대성당은 스페인이 이슬람 지배하에 있을 때 건축된 회교사원이라고 한다. 이슬람을 몰아 낸 뒤 다행히 이 건물을 허물어 버리지 않고, 성당으로 사용한 것이 천만 다행인 건물이다. 이슬람은 기존 건물에 회칠을 해서 사용을 하는데 비해 그리스도교는 이교도의 건물은 다 부셔버리고 새로 .. 스페인/코르도바 2010.05.10
스페인 성지순례 02 스페인도 겨울 이상 기후로 인해서 며칠 전에 폭우가 내려서 수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로마교의 모습이다. 코르도바의 집들 창틀을 타일로 장식을 하고 있다. 스페인의 타일 장식은 어디에서나 볼 수가 있다. 다리를 건너서 메즈키토 대성당으로 가는 길.. 대성당 옆문이다. 대성당안에 들어가기 전.. 스페인/코르도바 2010.05.09
스페인 성지순례 01 차량은 780미터고개가 아니라, 이 높이로 간다. 이 고원지대를 넘어서면 스페인 남부이다. 코르도바까지 60km가 남았다. 스페인 남부 지방의 집색깔은 하얀 색으로 변한다. 그리고 지붕은 스파니쉬 기와라고 해서 붉은 황토색의 지붕이 나타난다. 휴게소에서 거피와 과자. 스페인의 봄은 밀밭이다. 스페.. 스페인/코르도바 2010.05.09
4월 17일 스페인 중부 02 스페인 중부 평원을 지난다. 스페인 중부평원을 지나서 남부로 들어 갈 때 고원지대를 만난다. 스페인 사람은 이곳을 스페인 그랜드캐넌이라고 한다고.. 새로운 터널과 고가다리로 도로개설이 이루어 지고 있다. 지나가던 고도가 685미터가 지나고 고도가 780까지 넘는다. 무학산 보다 높은 고도로 도로.. 스페인/코르도바 2010.05.06
4월 17일 스페인 중부 평원 01 소설에 나오는 곳으로 만들어진 식당 돈키호테 상이 있고 포도주 저장고와 함께 있는 식당.. 식당 간판. 타일로 식당 간판이 제작되어 있다. 식당 옆에 있는 공소이다. 당연히 문이 잠가져 있어서 들어가 보질 못했지만, 외벽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보통이 아니다. 스테인드 글라스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스페인/톨레도 2010.05.06
4월 17일 스페인 똘레도 11 점심을 먹은 후 다음 순례지인 코르도바로 내려간다. 먼거리이기 때문에 오늘 코르도바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숙소로 가기 위해서 내려간다. 내려가다 보면 도로변에 오래된 성이 보이는데 스페인 정부에서 이런 곳을 관광객을 위한 호텔 시설로 개조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작게 만든 포도는 적.. 스페인/톨레도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