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톱카르 궁전의 종교 박물관. 유독 그들의 선지자들의 칼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성 소피아 성당 건물 옆에 이렇게 가게들이 있다. 이스탄불의 유명한 그랜드 바쟈르입구이다. 이안에 약 4000여개의 점포가 즐비하다. 물건 사는 재미도 쏠쏠하다. 통로에 디스플레이가 있는 통로가 주 통로이기 때문에 길..

궁전의 후원. 이곳에서 황제는 구경하고. 후궁은... 톱카프 궁전에서 본 갈라타 타워. 이곳은 종교적인 박물관인데 이곳에 세례자 요한의 두개골, 모세의 수염 모세의 지팡이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례자 요한이나, 모세는 이슬람에서도 존경의 대상이다. 성모님도 이슬람에서는 3번째로 존경받는 이슬..

이것의 용도는 가이드 밥줄 끊어 놓을 수도 있다는 가이드의 항의(?)로 설명은 하지 않고, 이스탄불 톱카프에 가시면 가이드로 부터 들으세요... 이 건물은 보석 박물관이다. 이 보석만 다 팔아도 터키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몇년은 살 수 있다고... 보석 박물관 앞 실내 촬영을 금하기에... 하루종일..

성소피아 성당을 순례 한후 톱카프 궁전으로 향한다. 궁전내 있는 모스크 톱카프에서 보는 바다. 톱카프에서 본 성 소피아 사원 돔. 좌측이 성소피아 성당 돔이고, 우측은 궁전내의 모스크. 톱카프궁전 입구. 빗물 받이. 톱카프 궁전에는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으로 쓰여 지고 있다. 주방..

윗층과 아래층을 연결하는 통로 계단이 아니라, 돌로 되어 있다. 소피아 성당 노점에서 파는 군밤. 우리나라와 똑 같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 위층으로 올라가는 길. 윗층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계단이 있는것이 아니라, 이런 돌길을 따라서 올라간다. 제법 높은 곳이지만, 그렇게 힘이 들지 않고 올라갈 수가 있다. 이전 황제와 황후의 가마가 올라 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윗층에서 내려다본 것. 황제의 자리라고 황제..

돔에 있는 성모 자상. 이 기둥 밑에 지하수가 흘러서 일반 기둥 보다 온도가 낮아서 시원한 느낌을 준다고 어떤 황제인지, 술탄인지 이 기둥에서 기적을 체험 한 후... 이곳에 손을 대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속설 때문에. 하도 사람들이 많이 만져서 이렇게 동으로 입혀 놓아도 사람들이 손자국으..

소피아 성당의 중앙 돔의 모습이다. 왼쪽 철탑은 성당 보수를 위해서 설치한 구조물이다. 어안렌즈로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정상적인 눈으로 이 장면을 한 눈으로 다 볼수는 없다. 비슷비슷한 사진을 계속해서 여러장 찍은 이유는 계속해서 연속으로 보다 보면 현장에 있는 현장감을 살려 주기 ..

소피아성당 내부 모습. 정확한 명칭은 소피아 박물관이라고 한다. 터키와 유네스코의 합의 하에 종교 시설로 사용을 하지 않기로 하고 박물관으로 명칭을 붙여서 사용한다고. 건물 자체가 박물관이기에 박물관이라고 해서 전시물은 없다. 화려한 모자이크이다. 기둥에 이런 것을 붙여 놓았는데 뜻은 ..

이스탄불에서 미사.... 성 안토니오 가톨릭 교회 명패. 이스탄불의 명동 "탁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터키 전통 빵. 동그랗게 도너츠 처럼 구운 빵에 깨가 뿌려진 형태인데 먹어보지는 못했음. 호텔에서는 없고, 꼭 길거리에서 이처럼 파는 빵... 미사를 마치고 점심을 먹은 후 성 소피아 성당으로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