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 나무 숲..
다리..
너덜지대..
돌탑 쌓기가 유행이다.
돌탑이 가지는 상징성을 알고 쌓는 것인지...
전망대인줄 알았는데
그냥 의미 없이 설치해 놓은 곳이다.
둘레길을 조성하면서 국민의 혈세가 줄줄 샌 모습이 확연하다.
둘, 하나, 셋 둘레길을 걷는 사람들이 많다.
바위 틈에 있는 쉼터이다.
둘레길의 모습이다.
운치가 있는 코스도 많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무조건 경사지가 나오면 계단을 만들어 놓는 통에
걷기가 만만치 않다.
대나무로 만든 정자의 모습이다.
정자에서 본 마산만의 모습이다.
보이는 섬은 돝섬이다.
멀리 마창대교도 보인다.
갈림길. 6.9km를 걷는 중이다.
완월 폭포로 내겨가는 경사길.
학봉이 보인다.
심심하면 나타나는 이정표이다.
있어야 할 곳에는 있지 않고, 그냥 있다.
나무 경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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