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산

2011년 5월 무학산 둘레길 04

월요일은자유인 2011. 5. 30. 18:25

 

 고사리 밭이다.

 바래봉 고사리밭의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유심히 봤는데

 제초제는 뿌리지 않았다.

 

 둘레길 덕분에 생긴 음식점의 스피커이다.

 

 

 둘레길과 개인 사유지 사이의 철책담이 그렇게 보기 좋은 것은 아니다.

 

 

 

 

 둘레길이다.

 

 

 

 왠 정자??

 

 

 

 학봉쪽으로 가는 길이다.

 포장길이다.

 

 

 

 

 

 수많은 돈을 들여서 둘레길을 만들었겠지만,

 이렇게 험한 길은 왜 이렇게 그냥 두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