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밭이다.
바래봉 고사리밭의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유심히 봤는데
제초제는 뿌리지 않았다.
둘레길 덕분에 생긴 음식점의 스피커이다.
둘레길과 개인 사유지 사이의 철책담이 그렇게 보기 좋은 것은 아니다.
둘레길이다.
왠 정자??
학봉쪽으로 가는 길이다.
포장길이다.
수많은 돈을 들여서 둘레길을 만들었겠지만,
이렇게 험한 길은 왜 이렇게 그냥 두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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