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라인강의 물살이 보통이 아님을 보여주고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비행운의 모습
유럽에서는 이런 비행기 구름을 자주 본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운항 표지판
반드시 녹색으로 진행해야 한다.
강의 수심 때문에 지시한 항로대로 움직여야 한다.
가끔 강바닥에 배바닥이 쓸리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이런 표지판이 나오면 지그재그로 운항을 한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고무보트
노하나들고, 그냥 떠내려가는데
저런 경우 배멀미는 나지 않을까 궁금...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종점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이 보인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오후 3시 10분을 가리키고
지금쯤 한국 시간은 밤 10시 10분이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종점이다. 종점?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스타인 암 라인에서 하선하여
시내 투어를 하고 Winterthur에서 환승해서 취리히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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