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샤프트하우젠

샤프트하우젠 - 스타인 암 라인 05

월요일은자유인 2017. 9. 27. 16:48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라인강의 물살이 보통이 아님을 보여주고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비행운의 모습

유럽에서는 이런 비행기 구름을 자주 본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운항 표지판

반드시 녹색으로 진행해야 한다.

강의 수심 때문에 지시한 항로대로 움직여야 한다.

가끔 강바닥에 배바닥이 쓸리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이런 표지판이 나오면 지그재그로 운항을 한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고무보트

노하나들고, 그냥 떠내려가는데

저런 경우 배멀미는 나지 않을까 궁금...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종점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이 보인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오후 3시 10분을 가리키고

지금쯤 한국 시간은 밤 10시 10분이다.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종점이다. 종점?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스타인 암 라인에서 하선하여

시내 투어를 하고 Winterthur에서 환승해서 취리히로 내려간다.